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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지난해 영업익 1681억원…전년비 27%↑
매출액 6164억원, 전년비 29%↑…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입력 : 2022-04-14 오후 12:11:09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bhc그룹이 외식업계에서 공격적인 M&A에 나서며 지난해 6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리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bhc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29% 늘어난 616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1681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다.
 
현재 bhc그룹은 bhc치킨을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족발상회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혁신으로 판관비 비율을 고정화하고 타 브랜드와 달리 일부 원부자재와 물류 내재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게 bhc의 설명이다.
 
또 전산 시스템 투자와 업무 프로세스 재정립을 통한 시스템 중심의 경영으로 다양한 사업부분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온 것도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
 
임금옥 bhc그룹 대표는 “기존 브랜드를 필두로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경영, 고객중시 경영, 품질경영을 지속 전개하면서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까지 인수해 지속적인 성장을 일굴 수 있었다”며 “올해도 bhc그룹의 경영철학인 고객중시 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점주들과 동반성장을 이어나가면서 업계 1위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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