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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법적대응 “악플러 정기적으로 대응, 선처 없을 것”
입력 : 2022-04-01 오전 12:04:1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탄소년단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빅히트 뮤직은 31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최근 팬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채널상 모욕, 명예훼손 게시물을 검토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는방탄소년단에 대한 루머를 악의적으로 짜깁기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자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업무방해죄의 경우, 형법 제314조 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이 가능하다.
 
또한 “SNS,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유튜브뿐만 아니라 소비재 브랜드의 리뷰 작성란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망상과 궤변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게시글을 제보받아 해당 혐의자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끝으로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악성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당사는 앞으로도 혐의자들에게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방탄 법적대응. (사진=빅히트 뮤직)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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