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코람코더원리츠가 상장 첫날 공모가(5000원) 대비 7.6%를 웃돌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현재 코람코더원리츠는 시초가보다 2.28%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5.2% 높은 5260원에 형성됐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상장시키는 세 번째 리츠로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앞서 지난달 21~22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역대 상장 리츠 중 두번째로 높은 경쟁률인 794.9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선 4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000억원이 몰렸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