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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돌아온다
입력 : 2022-03-24 오전 11:03:2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이하 뷰민라)가 5월 돌아온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에 놓인 대중음악 페스티벌 시장의 활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민트페이퍼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5월 정상 개최는 2019년 이후 무려 3년 만"이라며 "정부지침 및 세부 규정에 맞춰 안전한 진행이 되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5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14팀의 출연 아티스트도 발표했다. 
 
14일에는 ‘폴킴’, ‘정준일’, ‘페퍼톤스’,‘데이브레이크’, ‘이승윤’, ‘LUCY(루시)’, ‘J.UNA(제이유나)’등을 만나볼 수 있다.
 
15일에는 ‘적재’,  ‘멜로망스’, ‘소란’, ‘정은지’, ‘최유리’그리고 밴드‘N.Flying(엔플라잉)’, ‘CNEMA(시네마)’등이 무대에 오른다.
 
뷰민라는 지난해 6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면을 시도했다. 정부가 대중음악공연 관객 제한을 100명 미만에서 4000명까지 확대함에 따라 어렵게나마 개최가 가능했다.
 
공연이 열린 88잔디마당의 근처 체조경기장을 방역 센터로 썼다. 입구에서는 열 측정, QR코드 체크인, 신분증과 티켓 구매자 대조 등이 이뤄졌고 내부에는 100여 개의 칸막이 좌석을 설치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단일 스테이지 구성과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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