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시초가보다 8.75% 내린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8800원에 형성됐다.
앞서 지난 10~11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181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 희망밴드(3500원~4000원) 최상단 금액을 넘어선 4400원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지난 15~16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선 2475.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알류미늄 합금 주물 가운데 금속제의 주형을 사용하여 용융 금속을 고압 사출 주조한 것) 전문 기업으로, TV 거치 장치 및 전기차·수소차 제조에 필요한 친환경 부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