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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오로라 쇼 입장권 반나절 만에 마감
갤러리아 광교서 25일부터 10일간…신청자 몰려 사이트 마비
입력 : 2022-03-22 오전 9:12:49
광교 전경 및 오로라 쇼 비주얼 이미지(사진=갤러리아)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이 코로나에 지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 담아 기획된 인공 오로라 쇼가 반나절 만에 온라인 예약이 마감됐다.  
 
22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 광교에서 오는 25일부터 4월3일까지 10일간 펼쳐치는 인공 오로라 쇼는 스위스 설치미술가 댄 아처(Dan Acher)의 ‘보레알리스(Borealis)’ 작품이다. 고사양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8m 높이 공중에서 연출되는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갤러리아는 이번 오로라 쇼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하기 위해 관람구역을 별도로 마련했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신청에서는 반나절 만에 5000장이 모두 마감됐으며, 무료로 신청 가능한 해당 입장권을 얻기 위해 접속자들이 동시에 몰리며 갤러리아 홈페이지 서버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개인이 동반인까지 최대 4명이 예약 가능한 이번 오로라 쇼는 행사 기간 동안 19시부터 21시까지 최대 25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운영한다. 
 
갤러리아는 오로라 콘셉트의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행사 기간 중 갤러리아 광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오로라 다이아 언더락 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는 3일까지 갤러리아 앱에서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오로라 퀴즈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갤러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실시간으로 오로라 쇼를 중계, 온라인에서도 이를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 오로라가 추억과 꿈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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