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 항공사 9곳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등재했다.
S&P는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제트유(항공유)의 가격이 폭등세를 지속함에 따라 항공사의 유동성과 재정상태에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S&P의 "부정적관찰대상"으로 등재된 미 항공사는 ▲아메리칸항공▲유나이티드항공▲컨티넨탈항공▲US에어웨이▲델타(노스웨스트)항공▲제트블루에어웨이▲알라스카항공▲사우스웨스트항공▲AirTran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