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소란이 3월 11일부터 3주간 ‘Perfect Day 8 (퍼펙트 데이 8)’ 공연을 열고 음악 팬들과 만난다.
공연 ‘Perfect Day (퍼펙트 데이)’는 2013년부터 시작된 소란의 대표 봄 소극장 장기 콘서트다.
퍼펙트 데이 8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매주 금, 토, 일 총 9회로 관객과 만난다. 재작년인 2020년부터 대면 공연은 코로나 사태로 무산된 바 있다. 작년에는 관객 없이 ‘Perfect Day 0’이라는 명칭의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했다.
소속사 엠피엠지(MPMG MUSIC)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정원'"이라며 "소란만의 비밀 정원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완벽한 휴식이라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공연 날 아침,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자를 받을 수 있는 ‘퍼펙트 모닝’, 셋 리스트부터 리액션 가이드까지 안내하는 책자 ‘주보’, 관객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소란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소란 넌 내꺼’, 공연이 끝난 후 멤버들이 관객을 집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등 이벤트도 준비된다.
밴드 소란, 11일부터 3주간 단독 공연 '퍼펙트 데이'. (사진제공=엠피엠지)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