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방송인 허영지가 절친 자이언트 핑크의 집을 방문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자이언트 핑크와 한동훈 부부의 집에 허영지와 그의 언니 허송연이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으로 절친이 된 허영지와 그의 언니 허송연은 집을 방문하자마자 폭로를 시작하며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허영지는 자이언트 핑크의 분홍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허영지는 분홍이가 태어나면 맨날 집에 올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특히 허영지는 “자이언트핑크가 나를 싫어 했다”며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지는 허영지의 얘기에 자이언트핑크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지켜보던 남편 한동훈은 그러지 말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러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이들은 호르몬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서 허영지와 자이언트 핑크의 우정을 부러워했다.
이어 허영지는 예전에 만났던 한 남자친구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영지는 나쁜 남자를 만나본 적 있냐는 물음에 ”나쁜 남자에 끌린다. 전 남자친구가 내 친구와 바람이 났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허영지의 고백에 모두가 분노를 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허영지가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라는 사실에 모두가 허탈해 했다.
동상이몽2 허영지.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