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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 지적 겸허히 수용…내일 긴급위 소집"
국회 행안위, 선관위 긴급 현안보고…박찬진 사무차장 참석
입력 : 2022-03-06 오후 5:18:09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에 대해 "사전투표에 관해 지적된 내용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내일 오전 10시 긴급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해 "사전투표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무차장은 "늦었지만 중앙선관위에서 시·도 위원회 실무자들 의견을 한 번 더 들어 수렴했고 (확진자·격리자 투표 체계에 대한) 2안을 만들었다"며 "최적의 방안을 찾아서 결정된 내용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일선에서 투표 관리하는 직원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 투표일인)9일은 한 치 오차도 없이, 차질 없이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안보고엔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원장을 비롯해 백혜련·이해식 민주당 의원, 박완수·이영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6일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의 비롯한 위원들이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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