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정들레가 지난 23일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은 2021년 한 해 동안 스트리밍을 통해 K컬처 전파에 힘써온 국내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을 통해 격려와 박수를 보내는 국내 종합 크리에이터 시상식이다.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한 가수 정들레는 본명인 ‘민들레’로 리포터와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정이 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들레’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오빠랑만 정들래’, ‘살까말까’를 발표하며 가창력은 물론 작사와 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트로트계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월 초 루다사운드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새 둥지를 찾은 정들레는 4월 초 신곡 ‘소주각’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은 HR월드스타크리에이터협회, GISTAR21이 주최하고 징둥물류 한국 수권 파트너사 K&C Global Investment, INFLN E&M, 국제모델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2월 23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