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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표절 논란 사과 “혼란 일으킨 점 진심 사과”
입력 : 2022-03-02 오전 12:01:3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여한 MBC ‘방과후 설렘’의 경연곡 ‘SUN’ 관련 논란에 대해 발매 과정에서 많은 분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직후 모니터링을 통해 일부 멜로디의 유사성에 대해 인지하였고 관련하여 아티스트가 직접 해당 작곡가에게 상황에 대해 전달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해당 곡과의 유사성을 인정하는 만큼 크레딧 수정이 당연시되어야 한다고 판단, 소연이 해당 작곡가와 상의 드린 후 제작사를 통해 크레딧 수정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발매 한 시간 전 크레딧 추가에 대해 작곡가의 소속사 측에서 반대 입장을 주셨고, 제작사를 통해 재수정 요청하였으나 미처 반영되지 못한 채 발매되었다해당 작곡가의 소속사와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크레딧 수정이 우선시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소연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방송 종료 후 제기된 유사성에 대해 일부분의 유사성이라도 사과를 드림이 마땅하다고 생각돼 논란이 된 곡의 작곡가분에게 해당 상황을 알려드리고 사과 드렸다. 이에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작곡가와 아티스트,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27 '방과후 설렘' 파이널 무대 이후 ''이 그룹 에이티즈의 '웨이브'의 후렴과 유사하다고 지적이 나왔다. 28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크레딧에는 최초 작곡자인 전소연과 팝타임' '웨이브' 작곡자인 이드너리까지 추가돼 의문을 자아냈다.
 
 
소연 사과.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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