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이 첫 단독 콘서트 ‘나의 정원에서’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3월 11~1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윤지영이 첫 싱글 '나의 그늘'로 데뷔한 후 5년 만에 처음 갖는 단독 콘서트다.
콘서트명인 ‘나의 정원에서’는 윤지영의 미발매곡 제목을 따온 것이다. 윤지영이 손으로 가꾸고 지켜온 정원 같은 음악 여정을 90여분간 그려낼 예정이다. 미발매곡 ‘나의 정원에서’는 본 콘서트에서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를 포함해 특유의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듯한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네덜란드의 싱어송라이터 Benny Sings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싱글 'My luv'를 발표하기도 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윤지영만이 전할 수 있는 울림과 감성이 가득한 노래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 봄의 시작, 윤지영이 가꿔온 음악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윤지영의 첫 단독 콘서트 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윤지영 '나의정원에서' 포스터.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