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대본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변인은 PCR 검사 결과 양성임을 통보 받았다"며 "향후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다만 전주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 대변인이 만난 적이 없다"며 "이날 예정된 11시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6일 이후 이 대변인과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서는 최근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박성준, 장철민 의원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날 5만명에 육박하면서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에 일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영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