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첫 100만 돌파다. ‘해적: 도깨비 깃발’이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6만 21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08만 6274명이다.
지난 달 개봉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가 출연한다.
같은 날 2위는 ‘킹메이커’로 4만 1103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1만 6497명이다. 3위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1만 615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744만 9338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5만 167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