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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그래미 글로벌스핀' 출연…한국 여성 아티스트 처음
입력 : 2022-02-01 오후 12:09:4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글로벌스핀(GRAMMYs Global Spin)'에 출연한다.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세계 음악 최고 권위로 꼽히는 그래미가 음악적 다양성 수용을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서리는 올해 1월 5일 비아이에 이어 한국 가수로는 두 번째로 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다.
 
1일 공개된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서리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의상을 입고 출연한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덕수궁 앞에서 'Lovers in the night (러버스 인 더 나이트)'를 가창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리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88라이징 합류 후 '아시아 라이징 투게더 (Asia Rising Together)', 'HITC 페스티벌' 무대 및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 (워리어스)'에 참여해왔다.
 
최근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미국 음원 미디어 서비스사 VEVO가 발표한 '2022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영상 본편은 1일(미국 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리 그래미 글로벌스핀 티저 영상. 사진/'그래미 글로벌스핀' 티저 영상 캡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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