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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한국 시리즈 4번째 대기록 완성(종합)
입력 : 2022-01-31 오전 9:03:0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 ‘지옥그리고 애니메이션 아케인에 이어 K-콘텐츠로서 4번째 전 세계 1위 기록이다.
 
 
 
30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 29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TOP10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지금 우리 학교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 12부작이 모두 공개됐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기존 좀비 장르와 달리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또한 학교 안에 고립된 상황에서 벌어지는 얘기에 집중한다. 소재의 활용과 상황적 묘사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기존 좀비 장르와 분명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어 마니아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이 주인공이기에 출연 배우 모두가 신인급으로 라인업이 구성돼 신선함이 강하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이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출은 드라마 다모’ ‘더 킹 투 하츠’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역린’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드라마 추노그리고 영화 해적시리즈를 쓴 천성일 작가가 구성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미국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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