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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톰 요크·조니 그린우드, 프로젝트 밴드 '더 스마일'
입력 : 2022-01-30 오후 12:09: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밴드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가 주축이 된 프로젝트 밴드 '더 스마일'이 본격적인 새 항해에 나선다.
 
톰과 조니는 영국 재즈밴드 선스 오브 케메트의 톰 스키너, 라디오헤드의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나이젤 고드리치와 함께 지난해 더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뗐다.
 
록앤롤과 블루스, 퓨어 팝을 횡단하는 조니의 기타를 중심으로 합을 맞춰가는 사운드는, 라디오헤드의 최근작보단, 초기작 중 하나인 '더밴즈'에 가까울 정도로 활기가 있는 사운드다.
 
작년 '글래스톤 베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밴드는 첫 곡 'Skating on the surface'를 시작으로 'The smoke', 'Opposites', 'Panavision', 'Thin thing' 등 8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기타 이펙터 효과에 맞춰 제작진은 흑백 처리의 TV 노이즈 같은 영상 효과를 곳곳에 심어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30일 강앤뮤직에 따르면 밴드는 이달 초 데뷔 싱글 'You Will Never Work In Television Again'을 내놨으며 올해 상반기 내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 '매거진 런던'에서 촬영한 비대면 라이브 콘서트를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이날 저녁 8시(한국시간) 만나볼 수 있다.
 
라디오헤드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의 새 프로젝트 밴드 '더 스마일'. 사진/더스마일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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