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전 외교부 제1차관.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임성남 전 외교부 제1차관 등 고위직 9명이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다.
11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번에 합류하는 차관급 인사는 임 전 제1차관을 비롯해 민갑룡 전 경찰청장, 이수훈 전 주일대사, 조종묵 전 소방청장,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관, 민병욱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이다.
고위직으로는 조성완 전 소방방재청 차장, 민경중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실용외교위원회, 안전사회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미디어·ICT특별위윈회 등 선대위 산하 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