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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전 한음저협 회장, 아태 작가 연맹 의장 선출
입력 : 2022-01-11 오전 9:01:2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윤명선 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회장이 아시아-태평양 작가 연맹(Asia-Pacific Music Creator's Alliance, APMA)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음저협은 지난달 13일 열린 APMA 집행위원회에서 윤 전 회장이 참석자 만장일치로 APMA 의장에 선출, 2023년까지 APMA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APMA는 한국,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21개 지역 음악 작가들의 연맹으로, 지역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 확장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세계창작자포럼에서 만들어진 단체다.
 
당시 윤 전 회장은 한음저협 초기부터 집행위원으로 참여했으며, 2017년에는 부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음악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음악 창작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 전 회장은 장윤정의 '어머나',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등을 만든 작곡가이기도 하다. 
 
윤명선 전 한음저협 회장.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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