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빅죠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됐다.
빅죠는 2021년 1월6일 경기도 김포시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 중 상태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빅죠는 2008년 그룹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를 했다. 데뷔 당시 빅죠는 몸무게 250kg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3년 방송을 통해 150kg를 감량했지만 요요현상으로 320kg까지 체중이 늘었다.
빅죠는 유튜브를 통해 심부전증과 당뇨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입원 전날 “건강 찾아서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영영 팬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 했다.
빅죠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빅죠 1주기.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