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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오세희 소공연 회장 “소상공인 위기극복 위해 전체가 힘 모아야“
온전한 손실보상·상공인 직접 재정지원책 수립 등 강조
입력 : 2021-12-30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새해 신년사에서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새해에는 반드시 소상공인들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오 회장은 “국민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담당하며 토대를 굳건히 해온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가 돼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새해에는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대선이 예정돼있는 만큼 대선 국면에서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는 소상공인 50조원, 100조원 직접 지원안이 반드시 현실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본적인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부채 만기 재연장과 부채 탕감 등의 정책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회장은 “온전한 손실보상 보상, 전폭적이고 대대적인 소상공인 직접 재정지원, 부채 탕감 등을 통해 소상공인·서민 경제 재건의 기반이 마련돼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소상공인들의 완전한 일상회복이 중요하다”며 “영업제한 철폐와 영업권 보호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중지를 모아나가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촉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공연 구성에 대해서는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한 소상공인연합회는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업종별, 지역별 소상공인 조직을 체계화하고 있다”며 “엄정한 절차를 통해 재구성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거듭나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오 회장은 “소공연은 소상공인 정책 허브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소상공인 위기 탈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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