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각 소속 그룹별 대표 여성 아티스트들을 하나로 엮은 프로젝트 '걸스 온 톱'(Girls On Top·GOT)'을 론칭했다.
'걸스 온 톱'은 제목은 보아의 대표 곡에서 따왔다.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 엑소, 샤이니, NCT 등의 멤버들이 뭉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에 오른 SM 남성 그룹 '슈퍼엠'의 여성 버전인 셈이다.
첫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유닛을 선보인다.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곡들을 선보인다.
한류 1세대인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오는 2022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도 공개한다.
'걸스 온 톱'(Girls On Top·GOT)'.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