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중년배우A씨가 마스크를 써달라는 택시기사의 요구에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YTN은 22일 중년배우A씨가 택시에 탑승해 전화를 하며 벗은 마스크를 택시기사가 다시 써달라고 요청하자 10여분간 욕설을 퍼붓고 주먹을 치켜드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보도했다.
YTN이 공개한 택시 내부 촬영 영상에서 중년배우A씨는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었다. 이를 본 택시기사는 마스크를 다시 써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러자 중년배우A씨는 전화를 끊은 후 "야, 이 XX야", "손님한테 XXX하네", "XX놈아" 등 욕설을 퍼부었다. 일행의 만류에 중년배우A씨는 마스크를 다시 착용했지만 1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중년배우A씨는 YTN을 통해 “술김에 기사의 말을 오해했다. 벌써 사과했고 조만간 합의금을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소란을 일으킨 중년배우A씨는 1980년 데뷔해 영화, 방송계에서 활동 중이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