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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500억 복합화력발전소·LNG터미널 수주
LNG터미널·복합화력발전 패키지 사업 확대 계획
입력 : 2021-12-13 오전 10:43:42
2019년 포스코건설이 파나마에서 준공한 콜론(Colon) 복합화력발전 & LNG터미널 전경. 사진/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파나마(Panama)에서 약 6500억원 규모의 가툰(Gatun) 복합화력발전소와 콜론(Colon) LNG 터미널 증설 건설공사 등 두 건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툰 복합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 640MW의 파나마 최대 규모 발전소다. 콜론 LNG 터미널 증설 공사는 가툰 복합화력발전소에 원활한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기존 터미널에 연간 약 300만톤 규모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재기화설비 등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복합화력발전소와 LNG터미널을 건설하는 파나마 콜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이 발주처의 신뢰를 얻고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이번 사업에서 지명경쟁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는데, 최종 입찰에서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에도 2400억원 규모의 도미니카 안드레스(Andres) LNG 터미널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친환경 에너지 수요에 맞춰 복합화력발전·LNG터미널 패키지 사업 수주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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