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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칼라일, 투썸플레이스 새주인 됐다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 인수 계약 체결
입력 : 2021-11-19 오후 4:33:40
투썸플레이스 매장 전경. 사진/유승호 기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그룹이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인 투썸플레이스를 인수한다.
 
칼라일그룹은 아시아 역내 바이아웃 펀드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V를 통해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투썸플레이스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가맹점과 직영점을 포함해 매장 1400여곳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커피전문점이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를 운영해오다 2018년 지분 40%를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에 매각했다. 이어 2019년에 추가로 지분 45%를 넘겼고 지난해 7월 잔여 지분 15%를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
 
김종윤 칼라일그룹 아시아 파트너스 한국 대표는 “이영상 투썸플레이스 대표 및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영진과 협력해 더욱 견고한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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