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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치맥이 돌아왔다"…BBQ, 잠실야구장서 웃었다
잠실야구장점, 일 평균 약 2000여만원 매출 달성
입력 : 2021-11-14 오후 2:33:05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제너시스BBQ가 잠실야구경기장에서 2021 KBO 포스트시즌 동안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된 KBO 포스트 시즌 동안 6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지면서 대표 BBQ 잠실야구장점의 매출은 일평균 약 2000여만원, 총 1억20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로 방역태세 전환에 맞물려 마침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덕이다.
 
이번 매출은 코로나19가 확산된 2019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에 이른바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며 달성한 첫 기록이다. BBQ는 이미 작년 4월 잠실야구경기장에 입점한 바 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위드 코로나 추진안에 따라 실외 야구장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용 구역에서 100% 좌석 입장 및 취식이 허용됐다.
 
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본격적 시행으로 야구팬들이 BBQ와 함께 직관 치맥의 낭만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에 야구장내 BBQ매장에서 더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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