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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다…'21세기 최고의 디바' 아델의 귀환
MBC, 아델과 협업 콘텐츠 예고
입력 : 2021-11-13 오전 11:01:1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21세기 최고의 디바'로 통하는 영국 출신 팝스타 아델이 6년의 공백을 깨고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13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델은 19일 정규 4집 '30'을 발매한다.
 
지난 2015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25'를 발매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아델은 그동안 '19', '21', '25' 등 앨범 제목에 녹음 당시 자신의 나이를 붙여 왔다.
 
앞서 지난달 15일 이번 앨범 신곡 '이지 온 미(Easy on Me)'를 선공개 형태로 발표했다.
 
절절 모정을 담은 발라드 넘버다.
 
신작에는 아바의 나라,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맥스 마틴, 셸백, 루드위그 고랜슨(루드비그 예란손·영화 ‘블랙팬서’ ‘테넷’ 음악감독)이 북유럽 스웨덴 감성을 불어 넣는다.
 
캐나다 퀘벡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앞선 히트곡 '헬로(Hello)'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같은 공간을 화면에 담았다. '마미', '단지 세상의 끝'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돌란 감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그와 만나 작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렬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간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다시 한번 지켜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국내 언론사 프로모션은 예정되지 않은 상태다. 방송사 MBC와 11월 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은 2008년 데뷔 앨범 '19'를 내자마자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매끄럽고 풍성한 소울 보컬과 현실적이고 섬세한 가사가 특징이다.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등 히트곡을 냈으며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8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싱어송라이터 아델. 사진/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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