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될순 기자] 한국거래소는 메리츠자산운용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4종목이 이달 16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은 △마스터 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 △마스터 스마트커머스액티브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에셋플러스 코리아플랫폼액티브,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
메리츠자산운용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으로 ETF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이로써 ETF 발행사는 18개 회사로 늘었다.
이될순 기자 willb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