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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새로운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와 연결된다
입력 : 2021-11-10 오전 8:46:2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총 9개의 에피소드가 한 번에 공개될 마블의 새로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캡틴 마블’ ‘블랙 위도우메인 작가인 잭 쉐퍼와 함께 무려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빈틈없는 스토리에 완벽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다비전은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되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첫 시작이자 MCU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초대형 액션 스케일과 더불어, 역대 최강 빌드업을 거쳐 영웅 혹은 빌런이 될스칼렛 위치란 캐릭터 탄생기를 통해 MCU새 시대 비전을 제시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완다비전메인 작가를 맡은 잭 쉐퍼는 디즈니를 통해 “’완다비전은 재미있고 미스터리하고 액션도 가득하다면서지난 시리즈에서 완다와 비전의 스토리는 너무 로맨틱하고 애달퍼서 팬들을 상당히 몰입시켰지만 비중이 너무 적었고 불안함 투성이었다. 그러나 완다비전에선 마침내 결혼한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침내 여유가 생기고, 정말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적인 흥미로움뿐만 아니라 강력한 액션이 등장함을 알렸다. 그는 “’완다비전을 통해 완다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졌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완다가 아닌 스칼렛 위치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고 장담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시리즈에 직접 참여한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케빈 파이기는관객들이 매번 같은 것이 아닌 발전된 캐릭터와 장르의 확장을 보고 싶어한다 “’완다비전시리즈는 개봉을 앞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다고 해 팬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
 
완다비전은 슈퍼히어로 완다와 비전이 마침내 결혼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언제부터인가 현재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생기는 얘기를 다룬다. MCU에서 가장 강력한 히어로인 완다와 비전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겪는 예상 밖의 변화를 '이상하고 아름답고 충격적인전개로 선보인다. 완다 역이 엘리자베스 올슨과 비전 역의 폴 베타니를 비롯해 캐서린과 캡틴 마블테요나 패리스, ‘토르: 다크 월드캣 데닝스, ‘앤트맨과 와스프랜들 파크가 동일한 캐릭터로 돌아와 반가움을 더한다.
 
에피소드마다 10년씩 변화하는 정통 시트콤으로 시작해 스펙터클한 액션로 이어지는, 회당 제작비 약 300억의 초대형 스케일로 최강 완성도를 보장한다. 촬영에는 47가지 렌즈를 활용해 7개 시대를 표현했고, 프로덕션은 레트로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의상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완다비전은 디즈니+에서 오는 12일 전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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