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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폭행 시비로 검찰 송치 “목숨 걸고 아니다”
입력 : 2021-11-09 오전 11:07:1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이규한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규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그저 마음이 무겁다. 20208월에 있었던 일이 13개월이 지나도록 절 괴롭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전 제 목숨을 걸고 폭행, 폭언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를 했다.
 
또한 제가 이 일로 인해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일일이 대응을 못해드리고 있다. 그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하루 빨리 무혐의 처분을 받고 또 건강해진 후 그때도 저한테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찾아 뵙고 그동안에 있던 모든 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규한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출연 예정이었던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하차했다. 그런 가운데 이규한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여기에 이규한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고 폭행 혐의를 받고 검찰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이규한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술을 마신 후 차량을 타고 이동 중 운전 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운전 기사는 이규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사건은 13개월만에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다. 해당 사건은 양측 주장이 엇갈려 수사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한.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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