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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재반박 “내가 여기서 그런 걸 하면 큰 잘못”
입력 : 2021-11-08 오전 12:06:5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김종국이 해외 유명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제기한 의혹을 재반박했다.
 
김종국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 커뮤니티에 이제 와서 확인할 방법이 없고 그걸 사용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고? 합법이라고? 갑자기? 참 황당하고 재미있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약물 이러면 비록 합법이라도 몸서리치는 제 입장에선 잘못 맞다. 일반 분들이 본인의 건강과 더 나은 행복을 위해서 의사 분들의 처방으로 받으시는 건 합법이고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그렇지만 김종국이란 사람이 그런 걸 하면 여기서는 큰 잘못이다. 그렇게 27년을 대중 가수, 연예인으로 살았고 변변찮은 이 몸으로 제 채널을 오픈하게 된 것도 오롯이 성실함과 건강을 기본으로 하는 운동, 삶을 나누고 저란 사람을 긴 시간 동안 눈으로 봐온 증거를 보면서 희망을 안고 한 분이라도 더 열심히 건강한 삶을 사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부족함에도 채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종국은 불과 저의 한 달 전 영상을 보고도 내추럴로는 지금의 몸과 운동 수행 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게 그 분의 주장이었다. 뭐가 됐던 호르몬 수치가 외부 주입인지 스스로 몸에서 만들어내는 건지 검사하면 다 나온다걱정 마시고 다른 연관된 모든 검사를 순차적으로 다해 나갈 테니까 그냥 재미있게 즐기라고 밝혔다.
 
앞서 그렉 듀셋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이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김종국이 45세임에도 과거와 비교해 더 나아지고 있다면서 호르몬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댓글을 달며 그렉 듀셋이 제기한 의혹을 간접 부인했다. 그는 꾸준한 노력과 정신력만으로도 46세 남성호르몬 9.24.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을 했다.
 
이어 김종국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웃어 넘기고 가볍게 영상과 댓글로 재미 정도 드리려고 했는데 뉴스에도 나오면서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것 같아 도저히 넘길 수 없었다필요하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볼 작정이라고 밝혔다.
 
 
김종국 재반박.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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