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송영길 "민주당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선대위 출범"
대전환 선대위 출정선언 통해 "이재명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입력 : 2021-11-02 오후 2:43:0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민주당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선대위가 출범했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더 이상 외롭게 싸우지 않고 원팀, 드림팀 선대위가 이재명과 함께 싸우며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서 출정선언 연설을 통해 "오늘 힘찬 첫발을 내딛는 대전환 선대위는 대선 승리를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내년 3월9일 20대 대선까지 남은 127일 동안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를 반드시 창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송 대표는 '현직 당대표' 자격으로 선대위에서 상임선대위원장 직책을 맡는다.
 
송 대표는 또 "대전환 선대위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각자 1개 지역과 2개 직능을 담당키로 했다"면서 "민주당 문호를 과감하게 개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오픈 플랫폼 선대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후보들의 주요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후보 직속으로 9개 독립 위원회를 설치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의 약속과 8명 후보들의 꿈을 완벽하게 융합할 것"이라면서 "좌우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정책구현 작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아울러 "대선이 127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대선은 극우언론과 정치검찰, 토건비리 세력, 부패 카르텔과 이재명이 치르는 한판 승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 후보는 이재명이고,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모아 더 뜨겁게 단결하고 뭉치자"라고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