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에 걸려있는 백신접종 독려 캠페인 현수막. 사진/한국외식업중앙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외식업계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선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260여 지회 지부에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전 국민 100% 백신접종 독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시군구 주요 거리에 5000여개의 현수막을 걸어 백신 미접종자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상 회복을 조기 안착시켜 외식업 등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는 게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설명이다.
한편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지난 27일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찾아가 외식업종 ‘손실보상’ 범위와 보상률 확대를 건의했다.
특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의 중대형 업소의 경우 극심한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전 회장은 “10억원 이하 업소에 대한 80% 보상률도 100% 보상해야 된다”면서 “아울러 보건당국이 발표한 인원제한 10인에 대해서도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인원제한은 무제한으로 풀어달라”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