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에르메티아 하이엔드 오피스텔 투시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 서초구에서 약 210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짓는 에르메티아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16층에 75실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27개월이다.
전 세대 투룸형 5개 타입으로, 입주자 선호에 따라 현관, 주방, 침실, 화장실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근에는 교대역, 서초역,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하고 반포대로, 효령로, 남부순환로도 자리한다. 이밖에 대형마트와 도서관, 예술의전당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서초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교대 등이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성동구, 서초구 등 서울지역 오피스텔 공사 수주에 계속 성공하고 있다”라며 “내년 서울은 물론 수도권 수주 역량을 강화해 수주고를 획기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