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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듀, 온라인 강의 사업 축소한다
수능 때까지만 인강 서비스…공교육사업에만 인강 제공
입력 : 2021-10-19 오후 2:45:28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대입 온·오프라인 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현현교육(서비스명 스카이에듀)이 온라인 교육 사업을 축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캡처. 사진/에스티유니타스
 
현현교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1월18일까지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이후 지역 학교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공교육사업에 한해서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기존 재수학원과 공교육사업 등 오프라인 교육사업은 유지한다.
 
현현교육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코로나19 대유행 등의 상황에서 사업적 판단에 따라 서비스 축소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현교육 관계자는 “기존 스카이에듀 온라인 강의의 현행 유지가 어렵다는 사업적 판단에 따라 사업 축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을 효율화하고 경쟁 우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모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현교육은 기존 수업을 수강중인 학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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