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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재단·서금원, 영세가맹점 우대금리 확대
입력 : 2021-10-12 오후 6:12:1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를 위해 금리 우대 혜택을 상향하고, 코로나19 피해 점주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7년 말부터 미소금융 자영업자 대출을 이용 중인 영세가맹점주에게 1.0%p 수준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4만8000여건, 6억4000만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대구·청도·경산·봉화 등 코로나 특별재난지역에 위치한 영세가맹점주가 미소금융 이용 시 최대 6개월간 이자 전액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 강화 정책으로 우대금리 혜택이 기존 1.0%p에서 2.0%p로 상향된다.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영세가맹점주에게도 이자 전액을 긴급 지원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 및 신청은 전국 165개 미소금융지점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김주현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코로나로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의 사업 유지와 개선을 위한 대출이 어렵지 않도록 지원 확대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용카드재단과 서민금융지흥원이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금리 우대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사진/뉴시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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