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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묵직한 여운·깨알 재미 선사
입력 : 2021-10-04 오전 8:14:3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갓파더'가 묵직한 여운과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가족 이야기로 'KBS 간판 예능'의 자리를 노린다.
 
지난 2일 밤 10 30분 첫 방송한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는 이순재, 주현, 김갑수와 허재, 문세윤, 장민호 등이 국민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가는 프로그램이다.
 
'갓파더' '현실 부자'들의 모습이 투영된 성향 차이를 보여주며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요리 과정부터 생활 패턴까지. 너무 다른 두 세대 남자들의 일상이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갓파더' 속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모습들은 쉽게 할 수 없는 과정. 시청자들은 '갓파더'를 통해 아쉬운 순간의 문제점을 엿보는 등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갓파더'는 취미를 공유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내 가슴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특히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이상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갓파더' '국민 부자'들이 보여주는 이색적인 면모도 눈길을 끈다. 배우, 가수, 개그맨에서 새 아버지와 아들로 만난 출연진들은 일반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삶을 살아가며 서로의 모습에 당황하는 반응으로 현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갓파더'에선 매회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미 국민 아들들의 요리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갓파더'가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갓파더'는 첫 방송에서 허재의 '좌충우돌' 콩국수 만들기로 폭소를 유발하며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갓파더' 1회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신선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 30분 방송한다.
 
 
갓파더.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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