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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김봄소리가 각각 해석하는 온라인 쇼팽 공연
입력 : 2021-10-01 오후 5:55:1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 DG) 소속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각각 온라인 공연으로 세계 클래식 팬들과 만난다.
 
1일 유니버설뮤직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온라인 공연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를 통해 10월 조성진과 김봄소리의 개별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조성진의 공연은 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2일에는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 쇼팽의 '스케르초' 등 솔로 연주를 들려주며, 23일에는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지휘하는 유럽 연합 청소년 관현악단과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앞서 조성진은 지난 8월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과 4개의 스케르초를 담은 도이치 그라모폰에서의 두 번째 쇼팽 앨범을 공개한 바 있다.
 
김봄소리의 공연은 9일 공개된다. 김봄소리는 폴란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호흡을 맞춘다. 쇼팽 '녹턴 2번'을 비롯해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리스트 '위안 S.172', 드뷔시 '아마빛 머리의 소녀' 등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지난해 10월 잠시 공개된 바 있다. 
 
'DG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조성진과 김봄소리의 각 공연은 9.90 유로(한화 약 13,000원)로 공개 후 일주일간 감상할 수 있다.
 
조성진 온라인 공연 포스터.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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