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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IPO '첫발'
몸값 '10조' 예상...상장시기 2022년 초 전망
입력 : 2021-10-01 오후 2:14:32
현대엔지니어링 CI.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을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예상 몸값은 최대 10조원 수준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1년 1월17일 설립돼 건축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 관련 기술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현대건설 외 9인이 89.9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현대엔지니어링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조5795억원, 영업이익은 2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7%, 52.71% 증가했다.
 
예비심사신청 이후 승인 및 상장심사를 거쳐야 하며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시기는 내년 초로 전망되고 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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