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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튜브에 누가 나왔길래…61만 조회수 기록
이호창 본부장 출연…건설사 유튜브에 대한 고정관념 깼다는 평가
입력 : 2021-10-01 오후 1:24:42
이호창 본부장 집으로 공개된 ‘르엘 대치’ 내부 모습.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해 공개된 ‘그 남자의 72시간’이 6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부캐 '이호창 본부장'과 콜라보를 통해 제작된 영상이다. 총 4편으로 이루어진 이 콘텐츠가 61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이 컨텐츠를 통해 다소 올드하고 무거울 것 같다는 건설사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캐슬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업계 최초로 ‘웹 예능’ 콘텐츠를 시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이 콘텐츠에 대해  '이런게 광고지!!!! 롯데캐슬 천재세요? 몰입도 최고!! 나도 롯데캐슬 살고싶어짐' 등 MZ세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콘텐츠의 흥행과 브랜드 홍보효과,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방적인 홍보 메시지는 이미 레드오션인 유튜브 생태계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 관점에서 고민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가 이렇게나 뜨거운 반응일 줄 예상은 못했다”며 “이호창 본부장과의 성공적인 협업 콘텐츠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꾸준한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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