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9월 30일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 가운데 절반이 넘는 관객이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선택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을 보기 위함이다.
3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하루 동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국에서 총 10만 3996명을 동원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에서 개봉했다.
2위는 ‘보이스’로 2만 4407명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1만 853명이다. 개봉 2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어 3위는 ‘기적’으로 1만 324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 8420명이다. 4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5873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68만 2843명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