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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에 상업시설 공급
'르웨스트 에비뉴 767'…연면적 약 82만㎡
입력 : 2021-09-15 오전 10:16:37
르웨스트 에비뉴 767 광역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롯데건설은 9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는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조성되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르웨스트(LE WEST)’는 연면적 약 82만㎡ 부지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 시설로, 규모만 해도 서울 코엑스(연면적 약 46만㎡)의 2배 수준이다. 초대형 복합시설로 지어지는 만큼 기존 마이스 시설의 주 활용 용도인 전시 및 컨벤션을 비롯해 주거, 쇼핑, 문화, 휴식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르웨스트는 남측에 위치한 CP4부지와 연계하면 약 128만㎡ 규모를 갖추게 되는 것은 물론 CP4부지의 지하층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입점할 계획으로 향후 유통 기능까지 수행 가능한 완성형 상권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마곡 업무지구 MBD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 복합단지는 일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의 역할까지 수행할 전망이다. CBD의 남산서울타워, GBD의 롯데월드타워, YBD의 63스퀘어와 같이 서울 내 업무지구에 각각을 대표하는 대규모 랜드마크 시설이 존재하는 것처럼, 서울 서남권 역시 압도적인 규모와 지역 인프라, 광역 인지도 등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들어서는 마곡지구에는 롯데, LG, 코오롱 등 대기업을 비롯해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하는 마곡 R&D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6만명의 고소득 상근배후수요가 ‘르웨스트 에비뉴 767’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연간 방문객 약 700만명을 갖춘 서울식물원이 가깝고 오는 2022년 LG아트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약 12000여세대의 마곡 M-VALLEY 거주민 수요는 물론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방화동, 발산동, 화곡동 등 강서구 타 지역들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약 27만명의 강서구 거주민 수요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5호선이 지나는 마곡역을 갖춘 트리플 역세권 입지의 우수한 접근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마곡지구 인근에 자리한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과 김포공항 복합개발 사업 등 개발호재까지 계획돼 있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상품성과 MD구성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다. 스트리트형 설계로 가시성과 개방감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고객을 지하층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입점 브랜드를 다양화해 방문객들이 쇼핑 외에도 여가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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