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LH, 안산장상지구에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여의도까지 27분…“적기 개통 노력할 것”
입력 : 2021-09-14 오후 4:12: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내 신안산선 장하역(가칭)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산장상 공공주택사업자인 LH를 비롯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장하역 신설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한다. 안산시는 신설역사 운영지원, 넥스트레인는 건설 및 운영, 국가철도공단은 사업관리 등 장상지구 입주민의 교통편익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기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하역 신설은 지난 20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의 일환이다. 신안산선은 안산~광명~여의도를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신안산선 장하역(가칭)은 안산장상지구 중심부에 위치한다. 장하역 개통 후에는 여의도까지 27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설역이 들어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제3차 신규택지다. 올해 12월 사전청약으로 공공분양주택 약 1000호가 나올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장하역이 신설되면 안산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안산장상 지구가 안산시 동북부의 주요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하역의 적기 개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