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캐치패션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온라인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자 ‘캐치 페이크 닷컴’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캐치 페이크 닷컴’은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명품 구매 시 중요한 고려 요인인 ‘정가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비자가 알아 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캐치 페이크 닷컴’ 내 '내 명품 확인하기' 테스트를 통해 ‘내돈내산(내 돈을 주고, 내가 직접 산)’한 온라인 명품의 정가품 진위 여부를 체크하고, 명품 구매 시 주의할 점 등 체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가품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소비자들의 가품 구매 경험을 공모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연 응모에 참여하는 전원에게는 캐치패션에서 사용 가능한 캐치 포인트 2만원권을 증정한다.
특히, 응모된 사연 중 총 8명을 선정해 가품 피해금 최대 200만원 상당을 캐치패션에서 대신 보상해준다. 가품 구매 사례 응모는 ‘캐치 페이크 닷컴’ 내 '내 사례 공유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캐치패션에 따르면, 지난 7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명품 구매 경험자 중 직접 정품 여부를 확인한 사람은 18.4%에 그쳤다. 이 중에서도 32.1%는 가품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온라인 명품 구매 시 가품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사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판매자 정보와 유통 과정을 살펴보는 등 주의력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명품 안전 구매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