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반려동물 케어서비스 전문업체 브이아이펫이 출장서비스를 선보인다. 예약을 하면 집에서 반려동물 목욕과 미용 등을 할 수 있다.
사진/브이아이펫
브이아이펫은 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미용과 목욕, 산책과 간단한 훈련도 맡길 수 있는 출장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약시간과 완료시간에 맞춰 보호자들이 직접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브이아이펫은 지난 2019년부터 펫시터를 통한 산책 대행과 훈련사들의 출장 훈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 예절 교육, 입질 등 문제행동 교정 등을 진행했다.
이지은 브이아이펫 대표는 “출장서비스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품종별, 상태별 특성에 맞게 전문 매니저들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이라며 “개별 체크리스트를 이용한 건강관리로 정기적인 토탈케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브이아이펫은 오는 23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아직도 샵 다니니? 난 집에서 관리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출장서비스에 대한 리워드를 시작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