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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산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 30명 지원
입력 : 2021-09-09 오후 2:57:3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 3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9일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비를 구입하지 못하고, 훈련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부산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의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생활체육 및 전문 스포츠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취약계층 초중고 체육선수들의 체육활동을 개선 하기 위해 지난 7월 거래소에 후원사업을 제안해 추진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체육회 장인화 회장, 박가서 상임 부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초·중·고 체육선수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취약계층 체육선수 격려금 전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인화 부산광역시 체육회 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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