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양은 하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경력사원은 △공사·공무·전기·기계·부대토목·건축견적·Smart Construction·PR·광고에서, 신입사원은 △건축·전기·기계 등에서 채용한다.
경력사원의 경우 공사·공무·전기 등의 직무는 3년 이상, PR은 4년 이상, 광고는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경력·신입사원 모두 4년재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충족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이달 19일 밤 12시까지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경력사원은 실무 역량 위주의 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입사원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모집 분야별로 전형일정이 다를 수 있어, 각 단계별로 지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양은 주력인 주택사업에서 수자인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등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LNG 등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전문 인재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양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기존 주택 사업과 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라며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사회를 만들어 갈 핵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