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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사업본부, 전국 현장관리자에 전기차 지급
니로EV, 총 51대 제공…ESG 경영 속도
입력 : 2021-09-02 오전 9:46:34
2일 전기차 도입을 기념해 롯데유통사업본부 직원들이 지급된 차량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유통사업본부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유통사업본부가 전국 현장관리자에게 친환경 전기차를 지급한다.
 
롯데유통사업본부는 ESG 경영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이달과 내년 1월에 걸쳐 친환경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지급차량은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EV다. 지급 대수는 총 51대다.
 
롯데유통사업본부 현장관리자들은 유통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판촉사원 현장교육·활동개선을 위해 인당 연간 2만km이상 차량을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매년 20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롯데유통사업본부는 이번 전기차 도입을 통해 업무 간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의 원천을 제거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장관리자의 업무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기 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는 “전기차 도입을 통해 전직원이 ESG 경영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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