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안국약품(001540)이 전문의약품을 강화한 중소제약사로서 '낭중지추' 제약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현욱 흥국증권 연구원은 11일 "안국약품은 그간 프로스판에 편중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고, 개량신약을 잇따라 출시해 지난해 30%가 넘는 매출성장률과 17%에 이르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함으로써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안국약품의 매출액은 1115억원(YoY +14.4%), 영업이익 212억원(YoY +25.4%)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포인트는 중소제약사로는 드물게 전문의약품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것과 개량신약을 개발 가능한 우수한 R&D 기술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경쟁력 있는 우수한 경영진 등 네 가지를 꼽았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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